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클럽 경력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AT, 인테르로의 이적설이 계속 있었으나 결국 잔류한다. FA로 나가는 게 확실시되고 있다. 코로나 확진으로 빠져 있다가 복귀했으나 오바메양에게 주전을 내어주었다. 지난 시즌 활약상은 라카제트가 훨씬 나았으나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 가능성이 희박하고, 본인과 활동 반경이 겹치는 외데고르의 완전 영입으로 인해 밀린 것으로 보인다. 리그컵 64강 WBA전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리그컵 32강 윔블던전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3:0 승. 8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후반전 교체 투입 들어가서 아스날의 경기력을 바꿔놨고 종료 직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9R 아스톤빌라전에서는 10번 역할에 가까운 공격수의 롤을 부여받았는데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피지컬적으로 몰아부치며 경기의 활력소가 되었다. 전반 막판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하였다. 이후 후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경미한 부상으로 외데고르와 교체되었다. 10R 레스터전에서도 중앙에서 버텨주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1R 왓포드전에서는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서 사카와 자주 연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PK를 얻어내기도 하는 등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중이다. 현재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라카제트는 장기 계약을 원하지만 아스날 측은 단기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꾸준히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다가 16R 사우스햄튼 전에서 팀의 완벽한 패스 플레이와 좋은 마무리로 리그 2호골을 기록하였다. 팀은 3:0 승. 이 골은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된다. 여담으로 이 경기 직후 오바메양이 잦은 태도 논란 등으로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면서 라카제트가 남은 시즌동안 주장 대행 역할을 맡게 되었다.[* 공식적인 주장 선임은 없었다. 이후 라카제트가 선발 명단 제외나 경기 중 교체 시에는 릅 홀딩과 키어런 티어니가 대신 완장을 착용했었으나, 33R 사우스햄튼전부터는 라카제트가 필드에 없을 시에는 선발 명단에 누가 포함되던 간에 주장 완장은 외데고르에게 넘어갔다.][* 이미 팀 내에서 부주장의 위치에 있기도 했지만, 이 당시 팀 내 고참격이자 라커룸 리더 역할을 소화하는 인물들이 라카제트와 자카였는데 자카의 경우 이미 주장 완장을 박탈 당한 전적이 있는데다가 주장 완장을 찰 만한 선수가 정말 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다른 선수에게 넘기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사실상 주장 대행을 맡을 후보가 라카제트 뿐인 점도 한 몫 했다.] 17R 웨스트햄전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PK 실축은 아쉬웠다. 18R 리즈전 연계형 공격수의 교과서와도 같은 휼륭한 활약을 펼쳤다. 라카제트가 원톱으로서 가지는 가장 아쉬운 부분이 골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는데[* 사실 슈팅력은 좋은 편이나, 타이밍을 못 맞출 때가 많다. 잘할 때의 오바메양이 슈팅력이 좋은 선수는 아님에도 쉽게쉽게 골을 넣던 것과 대조되는 부분.], 좌우 윙포인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이를 커버해주자 본인도 굉장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9R 노리치전에는 1골과 1개의 PK의 득점을 기록하면서 5:0 완승을 도왔다. 그러나 이후 경기들에서 결정적인 순간 빅찬스미스를 작렬하며 팬들의 여론을 다시 악화시켰다. 현재까지 재계약과 관련된 특별한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이번 시즌이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자유계약으로 [[올랭피크 리옹]]이 관심이 있다고 한다. 24R 울버햄튼전에서는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선제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특히 후반전에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전 주장]]이 생각나는 빅찬스미스를 보여주었고, 교체돼서 나갈때는 [[미켈 아르테타]]와 언쟁을 벌이면서 더욱 까이고 있다. 26R 브렌트포드전에서도 [[에밀 스미스로우]]의 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얻긴 했으나 경기력은 아쉬웠다. 순연되었던 20R 울브스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조세 사]]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크로스로 극장승에 기여하였다. 특히 본인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셀러브레이션 도중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하였다. 이후 King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28R 왓포드전 사카와 마르티넬리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어시를 기록했다. 29R 레스터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11경기 3골 7어시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후 팀은 부진하며 최근 4경기 동안 1승 3패를 달리며 챔스권 진입이 어려워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FC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 들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스날에 도움이 되고 또 필요한 역할이긴 하나 공격수 치고 골이 너무 적어서 아스날 입장에서도 판매가능할때 넘기는게 좋다는 평이다. 현재까지 리그 25경기에서 4골을 넣었는데 그 중에 2골이 PK다. 사실상 23경기 2골인데 아무리 전술상 맞아떨어지는 선수라 해도 공격수로서의 최종 역할은 골인데 그부분이 심하게 부족하다. 아스날이 3연패를 당하면서 팀 분위기가 안좋은 와중에, 자신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싶고, 리옹과의 연락을 끊은 적이 한번도 없다는 적절하지 못한 인터뷰를 하며 안그래도 화난 아스날 팬들의 속을 박박 긁고 있다.[* 하지만 그 난리를 치고 팀을 떠나 이적한 리옹은 21-22시즌 8위로 마감하여 챔피언스 리그는 커녕 아스날이 출전하는 유로파, 그리고 그보다도 하위 대회인 컨퍼런스 리그 조차도 나가지 못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나가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올랭피크 리옹]]으로 복귀가 임박했다고 한다. '''2021-22시즌 36경기(선발 23경기) 6골 8도움''' 프리미어 리그: 30경기(20) 4골 7도움 EFL컵: 5경기(3) 2골 1도움 FA컵: 1경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